"종소리 울림"..러블리즈, 현란한 매력 뽐낸다

김예나 2017. 11. 14.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러블리즈가 종소리를 울린다.

14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니 3집 'Fall in Lovelyz'를 오후 6시 발매한다.

프로듀서 원택(1Take)과 탁(TAK)과 처음 호흡을 맞춘 러블리즈는 새로운 사운드와의 시너지 조화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

러블리즈의 이번 컴백은 데뷔 3주년을 자축하는 것으로 팬들과 각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종소리를 울린다.

14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니 3집 ‘Fall in Lovelyz’를 오후 6시 발매한다. 새 타이틀곡 ‘종소리’는 신선하고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팝(ELECTRO-POP) 장르다. 프로듀서 원택(1Take)과 탁(TAK)과 처음 호흡을 맞춘 러블리즈는 새로운 사운드와의 시너지 조화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종소리’와 더불어 총 7곡이 수록됐다. 인트로 ‘Spotlight’부터 ‘삼각형’, ‘그냥’, ‘FALLIN’’, ‘비밀정원’, ‘졸린 꿈’까지 동화적인 상상력과 계절의 분위기를 담았다고.

러블리즈의 이번 컴백은 데뷔 3주년을 자축하는 것으로 팬들과 각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