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안장된 고창석 교사

2017. 11. 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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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3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 묘역에서 단원고 고창석 교사 안장식이 진행되고 있다. 고 교사는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에게 구명조끼를 챙겨주다 정작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11.13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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