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드는 새침 매력" 제시카, 오늘도 분위기 여신

신혜연 2017. 11. 13. 1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제시카가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제시카는 12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 마오마오, 웃는 걸 잊지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와인 한 잔을 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9월 소녀시대 탈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가수 제시카가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제시카는 12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 마오마오, 웃는 걸 잊지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와인 한 잔을 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컬러의 니트로 깔끔한 패션을 완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손으로 턱을 괴고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얼음 공주' 답게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9월 소녀시대 탈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제시카 웨이보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