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끝판왕 온다" 오승환·홍성흔, JTBC '냉부' 출연 확정

황미현 기자 2017. 11. 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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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과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격한다.

13일 뉴스1 취재 결과 오승환과 홍성흔은 오는 18일 진행되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승환과 홍성흔은 모두 야구 선수로 좋은 성과를 냈던 인물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특별 레시피와 야구 선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승환과 홍성흔의 출연분은 오는 12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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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끝판왕' 오승환과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격한다.

13일 뉴스1 취재 결과 오승환과 홍성흔은 오는 18일 진행되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승환과 홍성흔은 모두 야구 선수로 좋은 성과를 냈던 인물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특별 레시피와 야구 선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오승환의 경우 미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대활약 후 최근 입국한 상황으로, 그의 미국 메이저 리그 활약기와 특별 레시피 등에도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승환과 홍성흔의 출연분은 오는 12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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