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뉴욕에서의 여유로운 휴가 "민낯도 '깜찍'"

2017. 11. 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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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 안지영 인스타그램

인기 여성듀오 볼빨간사춘기 멤버 안지영이 여유로운 휴가 근황과 민낯을 공개했다.

안지영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에서 휴가 중에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붉은 색 체크무늬 셔츠 차림의 안지영이 칵테일을 앞에 두고 턱을 괸 채 포즈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시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뉴욕의 야경을 배경으로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낸 모습이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우주를 줄게', '나만 안되는 연애', '썸 탈꺼야' 등의 히트곡을 잇따라 내놓으며 현 가요계 최고 대세 그룹으로 손꼽히고 있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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