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시장에 부는 새로운 바람, 무상중개서비스

콘텐츠부 2017. 11. 9.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비자단체협의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비싼 편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앱 또는 포털을 통한 중개의 경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책임을 부담하지 않기 때문에 허위매물 등의 문제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그중 변호사가 직접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해 부동산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법률자문, 세무자문까지 제공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눈에 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단체협의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비싼 편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이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집주인(임대인)에게만 수수료를 받거나 수수료를 할인해 주는 스타트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제이더블유에이전트 제공

기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서비스(O2O) 시장에 다방이나 직방 등 다양한 앱이 등장해 소규모 거래에 대한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네이버나 다음 등 대형 포털 업체도 모바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앱 또는 포털을 통한 중개의 경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책임을 부담하지 않기 때문에 허위매물 등의 문제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기존 중개업소들은 시장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주장하며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한편,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업체들의 노력이 포착되고 있다. 그중 변호사가 직접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해 부동산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법률자문, 세무자문까지 제공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눈에 띈다.

제이더블유에이전트 공인중개사사무소는 변호사가 직접 설립한 업체다. 오피스·아파트 임차인에게는 중개서비스, 법률자문, 픽업 및 투어 서비스, 근저당권설정등기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대인에게만 수수료를 지급받고 있다.

그동안 중개서비스가 비싸다고 인식했던 소비자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차후 부동산중개시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서비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