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매진 사례' 기록

김지하 기자 2017. 11. 8.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2PM 닉쿤이 데뷔 후 처음 갖는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서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닉쿤은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도쿄돔 시티홀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닉쿤 (으브 투피엠) 퍼스트 아시아 팬미팅 투어 '(NICHKHUN (of 2PM) 1st Asia Fanmeeting Tour〈Khunvitation>)의 스타트를 끊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PM 닉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2PM 닉쿤이 데뷔 후 처음 갖는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서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닉쿤은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도쿄돔 시티홀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닉쿤 (으브 투피엠) 퍼스트 아시아 팬미팅 투어 '(NICHKHUN (of 2PM) 1st Asia Fanmeeting Tour〈Khunvitation>)의 스타트를 끊는다. 오는 12월 3일에는 서울 영등포 아트홀, 같은 달 13일, 14일에는 일본 오사카 오릭스 시어터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3개 도시에서 총 5회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도쿄 공연과 서울 공연이 연이어 매진을 기록했다. 닉쿤은 여세를 몰아 오틑 2018년 태국과 중국으로 개최지를 넓혀 단독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고 더 많은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닉쿤은 첫 단독 팬미팅의 전체적인 구성을 비롯해 선곡, 로고 디자인까지 직접하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닉쿤이 처음으로 갖는 단독 팬미팅 투어 '쿤비테이션'은 닉쿤 본인을 의미하는 '쿤(KHUN)'과 초대의 뜻 '인비테이션'(invitation)을 합성한 것으로 오랫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닉쿤의 초대'라는 콘셉트다.

닉쿤은 팬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코너, 방송 활동 등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의 닉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인 ‘쿤비테이션’을 통해 아시아 프린스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에터테인먼트]

2PM|닉쿤|마술학교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