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子 윌리엄 "이제 형아가 되었어요"

황소영 2017. 11. 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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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소영]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동생이 태어났다.

윌리엄은 8일 SNS에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침에 동생 나오기 전 응원 사진이에요. 건강한 내동생 '띵똥이' 드디어 나왔어요! 전 이제 형아가 되었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샘해밍턴, 정유미, 윌리엄 세 사람이 입을 벌리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정다감한 가족애가 엿보인다.

샘해밍턴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둘째 '벤츄리'를 품에 안았다. 2013년 결혼, 지난해 7월 윌리엄이 태어난 것에 이어 벤츄리가 태어나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현재 샘해밍턴과 윌리엄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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