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득남, 오늘(8일) 두 아이 아빠됐다.. "산모와 아기 다 건강"

김유림 기자 2017. 11. 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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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오늘(8일) 샘 해밍턴 측 관계자는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가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둘째를 출산했다. 다행히 산모와 아기 다 건강한 상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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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오늘(8일) 샘 해밍턴 측 관계자는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가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둘째를 출산했다. 다행히 산모와 아기 다 건강한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샘 해밍턴이 엄청 기뻐하고 있다. 출산 과정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샘 해밍턴은 SNS를 통해 "우리 세 식구 오늘 마지막 밤이에요~ 병원에서 다 같이 자고 내일이면 네식구가 되는 날~ 우리 식구 다들 너무 기대돼서 잠을 못자고 있지요! 동생 만나려면 이제 몇시간 안 남았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둘째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정유미 씨와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을 출산했다. 현재 해밍턴 부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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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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