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간사 논의
2017. 11. 8. 13:29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야 간사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환경부 등에 대한 2018년도 예산안 심사 전체회의에 출석해 논의를 위해 소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민의당 김삼화, 자유한국당 임이자 간사. 2017.11.8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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