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음원 깡패의 컴백'
조은정 기자 2017. 11. 8. 11:04
[서울경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 홀에서 어번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의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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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어반자카파 특유의 풍부한 감성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발라드 곡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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