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핫스타상 뜨거운 투표 전쟁..워너원, 엑소 제쳤다

2017. 11. 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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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핫스타상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워너원과 엑소가 1위 자리를 투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카카오 핫스타상 투표는 7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돼 오는 20일 자정에 마감된다.

카카오 핫스타상 후보에는 엑소, 아이유, 워너원,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마마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투표 시작과 동시에 엑소, 워너원이 1위 자리를 투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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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핫스타상 투표 치열 사진=카카오 핫스타상 캡처

카카오핫스타상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워너원과 엑소가 1위 자리를 투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카카오 핫스타상 투표는 7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돼 오는 20일 자정에 마감된다.

카카오 핫스타상 후보에는 엑소, 아이유, 워너원,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마마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투표 시작과 동시에 엑소, 워너원이 1위 자리를 투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워너원은 7일 오후 1시 기준, 1위를 달리고 엑소(155149표)를 꺾고 현재(8일 오전 1시 기준, 163519표) 1위 자리를 차지해 투표 결과에 더욱 관심을 쏠리게 한다.

한편, ‘2017 멜론뮤직어워드 카카오핫스타상’은 카카오핫스타상은 올해 9년 차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한 멜론뮤직어워드(MMA)의 한 부문으로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타를 뽑는 상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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