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비범 "솔로곡 첫 수록, 멜로망스 정동환 편곡 참여"

황지영 2017. 11. 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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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블락비 비범이 솔로곡을 수록해 음악적 역량을 보였다.

블락비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몽타주' 발매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개인활동에 집중해온 이들은 싱글 '예스터데이' 이후 9개월만에 신곡이자, 앨범으론 다섯 번째 미니앨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비롯해 일본 활동곡의 한국어 버전 '마이존(MY ZONE)', 박경 자작곡 '일방적이야', 보컬 유닛곡 '이렇게', 비범 솔로곡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까지 총 5곡의 트랙이 담겼다.

비범은 "펑키한 리듬을 바탕으로 한 디스코풍의 곡이다. 음원차트 1위를 하고 있는 멜로망스 멤버 정동환이 편곡에 참여해서 완성도를 더욱 높여준 것 같다"고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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