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나쁜손(?) 화보..中 팬들 "손이 왜 거기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블리' 우효광의 '나쁜 손 화보'가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함께 화보촬영에 임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어 "당시 와이셔츠를 입어 옷에 굴곡이 없었다. 손이 가슴 아래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보고 '손이 왜 거기에 있냐'는 반응이 나왔다"고 말해 중국 현지에서도 이들 부부의 화보가 화제임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블리' 우효광의 '나쁜 손 화보'가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함께 화보촬영에 임하는 장면이 나왔다.
두 사람은 매트 위에 함께 누워 입맞춤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김구라는 "평소에 하던 것처럼 하면서 돈 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추자현은 "이 사진이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사진 속에서 제가 누워있고 둘이 키스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우효광씨 손이 딱 제 가슴 쪽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와이셔츠를 입어 옷에 굴곡이 없었다. 손이 가슴 아래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보고 '손이 왜 거기에 있냐'는 반응이 나왔다"고 말해 중국 현지에서도 이들 부부의 화보가 화제임을 알렸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SBS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톱 옆 일어난 살갗, 뜯어내면 안 되는 이유 [건강+]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가해자 누나는 현직 여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