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손흥민과 훈훈한 투샷 공개 "MVP"

[뉴스엔 김예은 기자]

에릭남과 손흥민의 투샷이 공개됐다.

가수 에릭남은 1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VP"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남과 손흥민이 다정한 포즈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토트넘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개인 통산 20번째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에릭남은 손흥민을 축하 및 응원하기 위해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릭남은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 OST '해가 지기 전에'를 발매했다.(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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