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FC 복귀' 생피에르, 비스핑 잡고 챔피언 벨트 차지
2017. 11. 5. 16:46
[서울신문]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17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캐나다의 조르주 생피에르(위)와 챔피언인 영국의 마이클 비스핑이 승부를 겨루고 있다.
옥타곤에 4년 만에 복귀한 생피에르는 3라운드 4분23초 만에 마이클 비스핑을 제압하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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