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세월 흐름 느껴지지 않는 미모 '청순미 폭발'

[뉴스엔 김예은 기자]

서정희의 셀카가 공개됐다.

방송인 서정희는 1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걸으며 셀카 한걸음 나아갑니다. 30분 걸었습니다. 좋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걷기 운동으로 미모를 가꾸는 서정희의 일상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정규편성된 '백조클럽'에 출연하지 않아 아쉬움을 안겼다. 그는 파일럿 방송 당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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