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부터 최다니엘까지 "신지수 잘 살아" 결혼 축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상진이 신지수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상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수야 잘 살아"라며 "신부 입장 전. 기혼 되기 전 마지막 샷. 신지수 최다니엘 한상진 우리는 절친. 매일을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에서 버진로드에 입장하기 전 웨딩드레스 차림의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배우 한상진이 신지수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상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수야 잘 살아"라며 "신부 입장 전. 기혼 되기 전 마지막 샷. 신지수 최다니엘 한상진 우리는 절친. 매일을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에서 버진로드에 입장하기 전 웨딩드레스 차림의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 앞으로 최다니엘, 한상진이 빼꼼 고개를 내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년의 열애 끝에 신지수와 이하이는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베트남 다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