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지민X정우성 소방의날 기념식 사진 공개..'얼굴 패권' 정권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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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일 소방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55주년 소방의날 기념식에서 정우성과 한지민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명예 소방관 위촉장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우성과 한지민은 제복을 완벽하게 갖춰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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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효자동 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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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사진관 |
효자동 사진관 |
효자동 사진관 |
효자동 사진관 |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55주년 소방의날 기념식에서 정우성과 한지민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명예 소방관 위촉장을 받았다.
행사 이후 청와대는 '효자동 사진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기념식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우성과 한지민은 제복을 완벽하게 갖춰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특히 문 대통령에게 위촉장을 받을 당시의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치아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한편 정우성과 한지민은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과 처우 개선, 소방청의 독립을 돕는 법률안인 일명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국회통과를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 '소방관 GO 챌린지'에 참여한 바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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