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부르는 정우성-한지민

2017. 11. 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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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3일 오전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55주년 소방의날 기념식에서 명예 소방관에 위촉되는 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17.11.3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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