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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수주, 파격 노출 실리콘 드레스에 "카메라 반응 좋아"

입력 : 2017-11-02 11:47:38 수정 : 2017-11-02 11: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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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가 노출 드레스를 입었던 영화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모델 수주가 출연했다.

수주는 베니스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입었던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었던 사연을 언급했다.

MC가 이영자가 "(드레스의) 속이 다 보이지않나"고 하자 수주는 "레드카펫 들어가기 전까지 (입을지 말지) 고민했다"며 "왜냐하면 너무 파격적이니까"라고 부담을 밝혔다.

이영자가 드레스 소재를 묻자 수주는 "실리콘이다"라며 "거의 시스루인 얇은 레이스"라고 답했다.

이어 "카메라들이 확실이 이런 드레스를 입으니까 좋아하더라"라며 당시 현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설명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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