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타구 바라보는 김하늘
팽현준 2017. 11. 2. 11:37
[여주(경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라운드가 2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김하늘이 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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