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힐링했어요”…수주, ‘택시’ 출연 소감
기사입력 2017.11.02 11:28:14 | 최종수정 2017.11.02 17:03:51
2일 수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너무 좋으신 영자언니 & 만석오빠 덕분에 정신없이 유럽 패션위크 돌던 중, 고향인 캘리포니아에 잠깐 들러서 즐겁게 얘기 하고 왔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초청 해 주셔서 간만에 얼굴 보고 힐링 했어요. 다들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주가 부모님,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주는 출연 인증샷에도 남다른 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수주는 10주년과 500회를 기념해 마련된 ‘TAXI in LA’ 특집에 출연해 모델 데뷔 2년 만에 ‘샤넬의 뮤즈’ 타이틀을 거머쥔 일화를 밝혔다. 또한 빅뱅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310만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영양군 모욕 사과
- 투애니원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사진 촬영
- 에일리,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결혼 준비
- 뉴진스님 윤성호, 뿔난 말레이시아 불교계에 반박
- 변우석, 전지수와 열애설 부인 “대학 친구 사이”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