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봉송 마친 유영 만난 김연아
【서울=뉴시스】 2018평창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국내 첫 번째 주자로 달린 피겨 유망주 유영과 손 하트를 만들어 환하게 웃고 있다. 2017.11.02. (사진=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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