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한애솔 리포터
[연예 투데이] 문희옥, 후배 여가수에게 피소
[연예 투데이] 문희옥, 후배 여가수에게 피소
입력
2017-11-02 07:14
|
수정 2017-11-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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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옥 씨와 소속사 대표가 신인 여가수로부터 피소당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가수 문희옥 씨가 같은 소속사 후배 여가수에게 협박과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또 문희옥 씨의 소속사 대표는 해당 여가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함께 피소됐습니다.
이 신인 여가수에 따르면 소속사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해 같은 소속사 선배인 문희옥 씨에게 털어놨다는데요.
이후 문희옥 씨로부터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당하며 회유와 협박에 시달렸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가수 문희옥 씨가 같은 소속사 후배 여가수에게 협박과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또 문희옥 씨의 소속사 대표는 해당 여가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함께 피소됐습니다.
이 신인 여가수에 따르면 소속사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해 같은 소속사 선배인 문희옥 씨에게 털어놨다는데요.
이후 문희옥 씨로부터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당하며 회유와 협박에 시달렸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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