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수주 "절친 GD, 집도 왕래하는 사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1.02 00: 56

글로벌 톱모델 수주가 절친 GD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N 수요예능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글로벌 패션 모델인 수주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수주의 절친 GD를 언급, 수주는 “진짜 친한 누나 동생이다”면서 “ “제일 처음 만난 건 태양이다”고 전했다.

쌍둥이 컨셉 촬영으로 급격히 친해졌다는 수주는 “지용이 집에 가면 옷이 정말 많더라”고 덧붙여 절친임을 인증했다. / ssu0818@osen.co.kr
[사진]‘택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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