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화보, '고혹·상큼·성숙' 팔색조 매력 발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진주가 고혹적인 분위기부터 상큼한 분위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디지털 매거진 에디케이(ADDY K)는 박진주와 함께한 11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진주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그동안 볼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다른 화보 속 박진주는 노란색 상의에 플라워 패턴 오렌지 미니스커트를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진주가 고혹적인 분위기부터 상큼한 분위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디지털 매거진 에디케이(ADDY K)는 박진주와 함께한 11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진주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그동안 볼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바닥에 엎드려있는 포즈를 취한 박진주는 그윽한 눈빛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냈다.
박진주는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 의상을 입고 여성미를 과시했다.
특히 박진주는 날카로운 턱선과 높은 콧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화보 속 박진주는 노란색 상의에 플라워 패턴 오렌지 미니스커트를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냈다.
여기에 박진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레트로 룩을 완성했다.
또한 박진주는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성숙한 분위기를 내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진주는 욕심나는 역할에 대해 "사연 많은 캐릭터지만 사람들과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그리고 그걸 극복하는 역을 맡고 싶다"라고 답했다.
박진주는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도 있고, 못 알아보실 때도 있다. TV 출연도 잦을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이런 변동에 지나치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항상 대중의 관심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는 여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스타일M 김지현 기자 kimjh9349@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보]송중기-송혜교 커플의 아름다운 결혼식장
- S-Oil, 3Q 컨센서스 부합..배당 매력 유효-미래에셋대우
- [화보]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시민들
- GS홈쇼핑, 배당투자 매력 높고 성장동력 마련-이베스트證
- 트와이스 사나, 화사한 미모 발산..'컬러'가 한몫?
-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 머니투데이
- "이건 못 먹어요" 벌마늘 뭐길래…제주·전남 이어 남해까지 비상 - 머니투데이
- 초등생 관장·배변 뒤처리를 방송에?…"금쪽이 학교 어떻게 다니냐" - 머니투데이
-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 - 머니투데이
- 남편에 영수증 검사받는 '노예 아내'…"생활비 30만원 주면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