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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육각수' 도민호, 위암 투병 중 간경화로 사망

[연예 투데이] '육각수' 도민호, 위암 투병 중 간경화로 사망
입력 2017-10-31 07:14 | 수정 2017-10-3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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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보가 기가 막혀'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남성 듀오 육각수의 도민호 씨가 46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7년 전 위암 판정을 받았던 도민호 씨는 오랜 투병 생활 중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도민호 씨는 육각수라는 이름으로 지난 1995년 '강변가요제'에 출전해 가요와 국악이 결합한 '흥보가 기가 막혀'로 금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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