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김민식,'뜨거운 우승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30 22: 48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7대6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4대1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후 KIA 양현종과 김민식이 기뻐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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