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소속사 홈페이지가 접속 불가 상태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홈페이지는 현재 계속해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발상한 교통사고로 6시30분쯤 사망했다.

소속사 김종도 대표와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8시쯤 비통한 표정으로 김주혁 시신이 안치가 된 건국대학교 병원을 찾았다.

이후 김 대표와 관계자들은 오후 9시10분 쯤 안치실을 빠져 나갔다.

김주혁이 배우 활동을 하며 긴 시간 함께한 소속사 나무엑터는 생전에 그가 창립멤버로 인연을 이어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