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칠봉이가 시구하러 왔어요' [MK포토]

김재현 2017. 10. 30.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배우 유연석이 시구를 하고 정은지가 애국가를 불러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유연석이 마운드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전젹 3:1로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KIA는 5차전에서 통합우승을 확정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반면 1승 3패의 두산은 벼랑 끝에서 탈출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배우 유연석이 시구를 하고 정은지가 애국가를 불러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유연석이 마운드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전젹 3:1로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KIA는 5차전에서 통합우승을 확정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반면 1승 3패의 두산은 벼랑 끝에서 탈출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