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박시후, 본방 사수 인스타 독려글 "곧 만나요"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입력 2017. 10. 30. 10:22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가 본방 사수 독려글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9일 배우 박시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후는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훈남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따라 더 잘생기셨어요” “어제 마지막 장면에 약간 복잡한 감정이 됨” “드라마 두근두근 했다” “다음엔 웃으면서 키스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박시후와 신혜선이 애틋한 엔딩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소희, 혜리에 “뭐가 재밌었냐” 공개 저격→“성격 급했다” 빛삭
- [전문] ‘자살 기도’ 아름 “살아난 게 기적…악플러,유튜버 모두 고소할 것”
- 이윤진 폭로 폭탄 “이혼 사유가 성격차이? ‘성’을 대하는 ‘격’의 차이”
- [전문] 슈주 려욱♥7세 연하 아리 “5월 결혼합니다”
- ‘천만 배우’ 이도현, 군악대 근황 “우렁차고 웃기고 잘생겼다”
- ‘예비 母’ 랄랄 “피임 안 한 날 한방에 임신”
- [전문] 군대 간 제이홉, 자필 편지 남겼다
- [단독]김새론 ‘김수현 스킨십’ 입장계획 본래 없었다···“기자 연락와 당황”
- [종합] “의식이 없는데···” 티아라 아름, 이혼 소송 중 충격 근황
- ‘단발병 유발’ 웬디컷 다음은? 안유진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