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최시원 반려견 사건 언급.."'동물농장' MC라 더 씁쓸"

2017. 10. 28. 2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엽이 최근 논란이 된 최시원 반려견 사건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9-위켄드 업데이트' 코너에서 신동엽은 "얼마 전 유명식당 대표가 이웃 반려견에게 물려 결국 사망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제가 '동물농장'을 진행하고 있어서 더 안타깝다. 애완견과 외출할 때엔 목줄을 꼭 해야 한다. 위험한 도사견은 외출시 입마개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신동엽이 최근 논란이 된 최시원 반려견 사건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9-위켄드 업데이트' 코너에서 신동엽은 "얼마 전 유명식당 대표가 이웃 반려견에게 물려 결국 사망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제가 '동물농장'을 진행하고 있어서 더 안타깝다. 애완견과 외출할 때엔 목줄을 꼭 해야 한다. 위험한 도사견은 외출시 입마개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L9'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