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이하늬 "KTX 가야금 알림음, 엄마·언니와 함께 완성"

2017. 10. 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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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가야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하늬의 어머니 문재숙 여사는 가야금연주자로 소중한 대한민국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인물이다.

김영철은 "KTX 가야금 알림음이 네가 한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했고, 이하늬는 "어머니와 언니 이슬기와 함께 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하늬는 "4세 때부터 가야금을 함께한 만큼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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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가야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배우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하늬의 어머니 문재숙 여사는 가야금연주자로 소중한 대한민국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인물이다.

김영철은 "KTX 가야금 알림음이 네가 한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했고, 이하늬는 "어머니와 언니 이슬기와 함께 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하늬는 "4세 때부터 가야금을 함께한 만큼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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