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기회는 이어간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8 14: 47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루 두산 오재원이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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