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경기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청소년들의 올림픽 축제 '모두의 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피겨 김연아가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연아, 차범근, 남현희, 차유람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청소년들의 올림픽 종목 체험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dreamer@osen.co.kr
김연아, '핫팩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8 1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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