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먹방요정 윤후, 이번엔 美 스테이크 흡입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원조 먹방요정' 면모를 과시했다.
2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후가 부모님 없이 홀로 미국 칼즈배드로 떠나 외사친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사전 녹화에서 윤후는 앞서 무사히 외사친 해나의 집을 찾아가,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윤후는 배가 고프지 않다면서도, 막상 스테이크가 눈 앞에 보이자 끝없는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원조 먹방요정’ 면모를 과시했다.
2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후가 부모님 없이 홀로 미국 칼즈배드로 떠나 외사친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사전 녹화에서 윤후는 앞서 무사히 외사친 해나의 집을 찾아가,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해나 가족은 멀리서 온 윤후를 위해 스테이크 등 풍성한 음식들을 마련했다.
윤후는 배가 고프지 않다면서도, 막상 스테이크가 눈 앞에 보이자 끝없는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다음 날 윤후는 출국 전 많은 이들의 걱정을 뒤로 하고, 스스로 일어나 등교 준비를 했다. 차인표를 능가하는 윤후의 ‘폭풍 양치질’은 어떤 모습일까. 저녁 8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나의 외사친|윤후|해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선강탈] '나의 외사친' 윤후, '후요미'의 귀환
- [TV온에어] '나의 외사친' 윤후, 홀로 미국 行..영어 회화도 '척척'
- '나의 외사친' 이수근 아들 태준, 부탄 초등학교 첫날부터 인기인 등극
- '나의 외사친' 윤후 폭풍성장, 아빠 없이 '나 홀로 미국행' 대견
- [TV온에어] '나의 외사친' 오연수, 도착하자마자 외사친 남편 조우
- '눈물의 여왕' 곽동연의 성장기 [인터뷰]
- 민희진의 뉴진스 업고 튀어 [이슈&톡]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천우희, 느낌 있는 멜로장인들 될까 [종합]
- '잇단 의혹' 유재환, 순수 이미지 모두 거짓이었나 [이슈&톡]
- 입소문 타던 '선재 업고 튀어', 결국 터졌다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