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교정기 떼고 환한 미소
이규연 기자 2017. 10. 27. 14:18
[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자이언티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JTBC '믹스나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믹스나인'은 YG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양현석 태양 씨엘 자이언티 등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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