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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해 20대 총선을 앞두고 신민당 전 사무총장 김모씨(63세)로부터 비례대표 공천헌금 명목으로 3차례에 걸쳐 총 3억5200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2017.10.2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