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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스1) 임세영 기자 =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 윤모씨(68)를 살해한 피의자 허 씨(41)가 27일 새벽 경기 양평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경찰은 26일 피의자 허 씨를 오후 5시45분께 전북 임실에서 검거했다. 2017.10.27/뉴스1 sei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