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 최양락♥팽현숙, 길 바닥에 똥수레 엎어져..당황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10.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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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최양락이 옮기던 똥수레가 엎어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후포리를 찾아간 최양락과 팽현숙의 모습의 그려졌다.


남 박사는 아침부터 최양락과 팽현숙에게 뒷산으로 마실 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비가 많이 오고 마실 가기에는 좋지 않은 날씨였다. 이에 팽현숙은 "우비도 챙겨주고 일하러 가는구나"라고 말했다.

역시나 도착한 곳은 소가 있는 농장이었다. 팽현숙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소의 똥을 수레에 열심히 옮겨 담는 일을 했다.

그렇게 수레에 똥을 가득 담고 이동하는 도중에 길에서 최양락이 넘어져 결국 수레에 든 똥이 길바닥에 가득 뿌려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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