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부친 숨진 채 발견

기사승인 2017-10-26 14: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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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윤씨 부친은 이날 오전 7시 30분경 양평군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부인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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