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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녀 미세먼지로부터 지켜줄 '4-STEP 안전 수칙'

어린이 헬스&위생케어브랜드 '지키다(ZIKiDA)' 제안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17-10-26 09:22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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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가 2013년 대기오염을 1등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는 또 2014년 미세먼지로 인해 기대수명보다 일찍 사망한 사람은 세계에서 한해 약 700만명이라고 밝혔다. 흡연에 의한 사망자 600만명보다 더 많은 것이다.
점점 더 심해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기와 황사용 마스크를 구매해보지만 한창 뛰놀 나이의 자녀들을 실내에만 가둬둘 수 없는 노릇이어서 부모 마음은 답답하다.

이에 CJ라이온의 키즈 전용 헬스&위생케어 브랜드 '지키다(ZIKiDA)'가 미세먼지로부터 자녀 건강을 지키는 4단계 위생 수칙을 소개했다.  

◇STEP-1 외출 전 자녀 옷에 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 뿌리기
미세먼지가 심할 날에는 자녀들이 외부활동을 하기만 해도 옷과 소지품을 통해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와 가족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지키다 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는 외출 전 △옷 △인형 △패브릭 소재 소지품에 가볍게 뿌려 미세먼지 부착을 방지해준다.

CJ라이온에 따르면 미세먼지 흡착방지 테스트와 흡입독성 실험을 완료해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폐로 흡입되지 않는 분무 입자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TEP- 2 외출 전 자녀 얼굴에 미세먼지 방어 크림 바르기

어린이 피부는 성인보다 약하고 예민해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심한 경우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키다 폴루션 쉴드 크림'은 미세먼지와 자외선이 강해지는 가을철 자외선 차단(SPF 30 PA++) 기능은 물론 미세먼지의 피부 침투를 막아 준다.

독일 더마테스트와 국내 시험기관에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으로 감초·작약뿌리·당귀 등을 배합한 'Worry-Out™' 성분을 적용했다. 크림 타입으로 건조한 환절기에 보습 케어효과도 준다.

STEP- 3 외출 후 항균 스프레이 뿌려 세균·바이러스 방어

어린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가글과 손 씻기뿐 만 아니라 의류와 소지품에 남은 각종 유해균 제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부피가 큰 겨울 의류나 담요·이불은 매일 세탁하기 어려워 세심하게 관리해야한다.

'지키다 항균 스프레이'는 섬유에 간단히 뿌리기만 해도 항균효과를 주는 제품으로 바이러스(휴먼 코로나) 제거 효과를 낸다. 이 제품은 폐로 흡입되지 않는 분무 입자로 안전성을 높였다.

STEP- 4 초미세먼지 씻는 세안제로 선크림·유해균 제거

초미세먼지는 세안 후에도 얼굴에 남아 트러블을 유발하고 호흡기에 들어가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솜털·속눈썹·콧속 등에 남아있는 초미세먼지를 씻어내야 한다.

'지키다 썬 앤 폴루션 페이셜 클렌저'는 초미세먼지와 외부 오염 물질과 자외선 차단제를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독일 더마테스트와 국내 시험기관에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예민한 아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Worry-Out™ 성분을 적용하면서도 거품이 적게 나도록 개발해 어린이들 혼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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