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12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변하지 않은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김민은 2005년 모습 그대로 균형 있는 몸매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MC 이영자는 김민을 보자마자 “누가 봐도 내가 아기 낳은 몸이다. 김민 씨가 아기 낳았다는 소문만 들었다”며 “한국 방송에 12년 만에 출연하는 거 아니냐”고 그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민은 이날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남편인 영화감독 이지호와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산 고통 그대로 느끼라고?" 산모들 반발...복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