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 소속사 측은 "비가 서울 모처에서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건강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출산일에 대해서는 "가족들의 의사를 존중해 출산일이 언제인지는 정확히 밝힐 수 없으니 양해를 바란다"며 말을 아꼈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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