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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김태희 부부, 딸 낳았다

김시균 기자
입력 : 
2017-10-25 17:43:53
수정 : 
2017-10-25 19: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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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가 부모가 됐다. 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아내 김태희의 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날 비 소속사 측은 "비가 서울 모처에서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건강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출산일에 대해서는 "가족들의 의사를 존중해 출산일이 언제인지는 정확히 밝힐 수 없으니 양해를 바란다"며 말을 아꼈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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