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시스루 좋아하는 여배우 '왕방울 눈+가녀린 팔뚝'
2017. 10. 25. 17:31
[서울신문 En]배우 서지혜 근황이 공개됐다.
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트 민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한 패션 잡지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그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를 뿜어냈다.
한편 서지혜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 섬유 유연제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지혜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로 독보적인 세련미를 과시했다. 특히 상체 라인이 살짝 드러난 시스루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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