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누나 "열애 인정 아냐, 아직 좋은 감정의 친구" 발언 재조명

미디어이슈팀 2017. 10. 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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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박태환이 여자친구 박단아 씨와의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박태환의 누나 박인미 실장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관중석에는 박단아씨가 응원 위해 청주를 찾았다.

지난 10일 두 사람의 열애설 당시 박태환의 누나 박인미 GMP 실장은 수의 매체를 통해 "박태환과 박 씨는 아직은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친구 사이. 박태환이 열애를 인정했다고 나왔는데 어디에도 우리입장을 내놓은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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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단아 인스타그램]

수영선수 박태환이 여자친구 박단아 씨와의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박태환의 누나 박인미 실장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태환은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 출전했다. 관중석에는 박단아씨가 응원 위해 청주를 찾았다.

지난 10일 두 사람의 열애설 당시 박태환의 누나 박인미 GMP 실장은 수의 매체를 통해 “박태환과 박 씨는 아직은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친구 사이. 박태환이 열애를 인정했다고 나왔는데 어디에도 우리입장을 내놓은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단아 씨는 故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의 손녀로 명문대 무용학과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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