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신린아·강성민, 가족 같은 분위기
이혜영 기자 2017. 10. 24. 02:15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서정연 신린아 강성민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방은진 감독)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메소드'는 연극배우 재하(박성웅)와 아이돌 영우(오승훈)가 연극 '언체인'의 파트너로 만나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다. 오는 11월 2일 개봉.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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