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뉴스룸 보도…검찰 "법정에서 충분히 입증"
9시 25분 소셜라이브…태블릿PC 특별취재팀 출연
오늘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는 또다시 '태블릿PC 조작설'과 음모론에 대한 주장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JTBC 보도와 검찰의 수사가 잘못됐으며, 왜곡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국정감사는 태블릿PC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적 증거가 된다는 결론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가 됐습니다. 오늘 뉴스룸(앵커 손석희)에서는 조작설이 어떻게 왜곡됐는지, 그리고 팩트는 무엇인지 다시 한번 명쾌하게, 그리고 자세히 보도해 드립니다.
더불어, 뉴스룸이 끝난 뒤 소셜라이브에서는 태블릿PC 취재팀이 나와 뉴스룸에서 다하지 못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태블릿PC 보도 1년 소셜라이브는 23일 오늘과 내일(2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무너지는_태블릿PC_음모론
※영상을 보시면, 오늘 뉴스룸과 소셜라이브에 대한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