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美 체류 중 근황 공개.."여전히 러블리"

2017. 10. 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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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미국에서 체류 중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근황이 전해졌다.

23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LA에서 열린 모 브랜드의 패션 행사에 참석한 모습.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블랙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긴 웨이브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최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그룹이 5인조로 재편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 윤아 효연 유리 써니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수영 티파니 서현은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다.

특히 티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연기를 위한 미국 유학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확정된 사항은 없지만 현재 미국에서 체류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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